고가용성(Analysis Services - 다차원 데이터)

고가용성은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기능입니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경우는 미리 계획되고 사용자가 알고 있는 중단이 수행된 것입니다. 물론 서비스 중단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경우 최소한의 서비스 복구 시간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고가용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계획, 솔루션 레이아웃 및 적절한 프로세스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NLB(네트워크 부하 분산) 기술 또는 장애 조치(Failover) 클러스터링 기술 중 하나 또는 둘 다를 사용하여 Analysis Services에서 고가용성 솔루션을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비용을 표준화하기 위해 확장이라고도 하는 안정적인 성장에서 계획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가용성 및 성장을 이룰 때 네트워크 부하 분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NLB 솔루션의 Analysis Services 데이터베이스는 쿼리 간의 일관성을 위해 읽기 전용 데이터베이스로 정의해야 합니다.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모든 액세스 권한인 읽기 및 쓰기 저장(writeback) 권한을 제공해야 할 때 장애 조치(Failover) 클러스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클러스터 서버를 확장하면 장애 조치(Failover) 클러스터 솔루션에 대한 확장성이 제공됩니다.

이 문서 및 기타 관련 문서에서는 사용자가 Windows 서버에 대한 장애 조치(Failover) 클러스터링 및 네트워크 부하 분산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러한 개념을 상기시키려면 참고 항목 섹션 아래의 고가용성 개념 참조에 언급된 문서를 읽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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