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세션 수동 장애 조치(Transact-SQL)

미러된 데이터베이스가 동기화되면, 즉 데이터베이스가 SYNCHRONIZED 상태인 경우 데이터베이스 소유자가 미러 서버에 수동 장애 조치(failover)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동 장애 조치는 주 서버에서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세션을 수동 장애 조치하려면

  1. 주 서버를 연결합니다.

  2. 데이터베이스 컨텍스트를 master 데이터베이스로 설정합니다.

    USE master;

  3. 주 서버에서 다음 문을 실행합니다.

    ALTER DATABASE database_name SET PARTNER FAILOVER. 여기서 database_name은 미러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이렇게 하면 미러 서버가 주 역할로 즉시 전환하기 시작합니다.

이전 주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연결이 끊어지고 진행 중인 트랜잭션은 롤백됩니다.

[!참고]

Microsoft DTC(Distributed Transaction Coordinator)를 사용하여 준비되었지만 장애 조치가 발생했을 때 커밋되지 않은 트랜잭션은 데이터베이스에 장애 조치를 취한 다음 중단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참고 항목

태스크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세션 수동 장애 조치(failover)(SQL Server Management Studio)

참조

ALTER DATABASE 데이터베이스 미러링(Transact-SQL)

개념

데이터베이스 미러링 세션 중 역할 전환(SQL Server)